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이 사전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베를린'은 지난 22일 CGV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를 오픈, 1분만에 매진되며 상반기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사전예매 오픈 전 가장 먼저 매진된 극장 한 곳에서 특별 무대인사 이벤트를 진행한 '베를린'은 CGV 영등포가 최단시간인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해 주연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정우, 류승범, 한석규, 전지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미션을 그린 영화.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3년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100여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시사회 후 한국 액션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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