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OCN '텐' 시즌2 출연 확정 "벌써 가슴이 뛴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1.23 08: 32

배우 주상욱이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텐(TEN)'(이하 텐) 시즌2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텐'은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리며 한국형 웰메이드 범죄 수사극의 신기원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 시즌1 마지막 회에서 범인의 정체가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종영해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주상욱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다시 시즌2로 인사 드리게 됐다. 여지훈을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괴물 형사 여지훈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주상욱은 '텐'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캐릭터 여지훈 반장으로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울러 주상욱 외에도 시즌1에 출연했던 김상호, 조안 등도 출연을 확정한 상태. '텐2'는 오는 2월 중순 경 첫 촬영에 들어간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