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첫 단독 콘서트 '티켓 전쟁'...주목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1.23 09: 13

그룹 B.A.P(이하 비에이피)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이 23일 오후 8시 오픈되는 가운데 예매 사이트를 통한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비에이피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다음달 23,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비에이피의 첫 단독콘서트 ‘B.A.P 라이브 얼스 서울(B.A.P LIVE ON EARTH SEOUL)’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회당 3,500석이었던 객석 규모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4천 석, 즉 2회 공연을 통틀어 8천 석으로 늘려 더 많은 팬들이 비에이피의 첫 단독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비에이피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는 예매 사이트 관계자는 “지난 22일 접속이 가능해진 공연 정보 페이지는 동시 접속자수가 2만 명에 이를 만큼 인기가 있었다”며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비에이피의 팬덤에 많이 놀랐다. 특히 해외팬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영문 페이지도 개설했으며, 티켓 오픈 시에 서버 다운이 되지 않도록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최근 제27회 골든디스크에서 여섯 번째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국내 최단기간 내 단독 콘서트를 여는 새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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