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23일 일본 첫 앨범 '슬립 어웨이' 발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1.23 09: 29

인기 밴드 넬이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고 공식 진출한다.
넬은 23일 앨범 '슬립 어웨이(Slip Aw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더 데이 비포(그리고 남겨진 것들)'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 앨범은 넬이 지난해 4월 4년여 만에 발표한 5집 앨범으로, 국내에서 발표된 앨범에 어쿠스틱 버전의 보너스 트랙과 뮤직비디오가 포함된 DVD를 넣어 구성했다.

이 앨범은 중독, 슬픔, 따뜻함, 그리움 등으로 대변되는 독특한 록 사운드와 스트링, 플루겔혼, 오보에와 같은 클래식한 악기들이 어우러진 곡들로 채워져 있어 당시 큰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오래 전부터 일본 현지에서 넬의 데뷔를 기다려왔던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천천히 넬의 음악을 일본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요시토모 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넬에 대해 “울림이 있는 사운드”라며 “일본에서도 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적어 화제가 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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