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성룡 ‘차이니스 조디악’ 예고편 공개 ‘짜릿+폭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1.23 09: 29

성룡과 권상우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차이니스 조디악’이 본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이니스 조디악’은 23일 영화 속 모든 액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본 예고편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로케이션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티저 예고편과 맛보기 액션을 선보였던 30초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성룡과 권상우가 펼치는 각양각색 화려한 액션들을 모두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물을 찾기 위해 파리 한 고택에 침입한 성룡이 경호견들에게 쫓겨 외벽을 가로지르는 아슬아슬한 추격신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쇼파에서 몸을 떼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 우산 하나로 모든 경호원을 바닥에 눕히는 액션 등 모든 것이 맨 몸으로 벌이는 액션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스펙터클하다. 
‘모험도 액션도 급이 다르다!’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버기롤링 액션은 온몸에 바퀴를 장착하고 달리는 차 밑, 절벽 위와 같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극한 액션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성룡과 호흡을 맞춘 권상우가 헬기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다가 정글에서 통나무를 타고 내려오며 짓는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 권상우의 새로운 연기를 기대케 한다.
이 밖에도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그리고 마지막 활화산 액션까지 액션의 진수를 선사하는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 액션은 성룡, 여기에 권상우까지 함께니! 무조건 기대!”, “예고편만으로도 영화 한편 본 느낌! 재미겠다”, “액션 정말 제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이니스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은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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