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토튼햄,손흥민 관심"...반 더 바르트 추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1.23 09: 3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튼햄이 함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손흥민(21)에게 여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2일(한국시간) 토튼햄이 손흥민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 자원 보강을 위해 브라질의 레안드로 다미앙(24, 인테르나시오날)에 관심을 가졌던 토튼햄이지만 그의 영입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다시금 손흥민에게 눈을 돌린 것.
이에 토튼햄은 초기 영입대상 중 한 명이었던 손흥민에게 800만 파운드(약 135억 원)~1000만 파운드(약 167억 원) 가량을 지불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6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2014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튼햄이 손흥민 영입에 긍정적인 관심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존재다. 한 독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반 더 바르트는 손흥민에게 "토튼햄은 언제나 재능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전 세계에 관심을 갖는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매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라고 이야기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전 토튼햄 스타인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는 소문이 등장한 이후, 토튼햄과 손흥민이 계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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