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이 스마트폰 영화 감독에 도전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이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통해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프로그램인 '멘토스쿨'을 통해 현직감독들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영화를 만든다.

지난해 신설된 '멘토스쿨'은 배우 류덕환, 고수희, 이선호의 스마트폰영화 감독 데뷔로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전문 영화감독이 멘토가 돼 재능있는 스타들의 감독 데뷔를 지원하는 흥미로운 진행방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2기 멤버들은 나르샤와 유인영 외에도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가 참여해 글로벌한 프로젝트로서의 '멘토스쿨'의 면모를 강화했다.
나르샤는 영화 '작전'의 이호재 감독, 유인영은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이무영 감독, 후지타니 아야코는 지난 3년간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정훈 촬영감독의 멘티가 돼 조언을 받으며 자신들만의 영화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유인영과 나르샤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리는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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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