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동심장충격기 무상공급해 응급환자 살린다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1.23 10: 40

LG유플러스가 응급환자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공급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가 아파트와 빌딩 등 주거, 사무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심장제세동기, AED)가 장착된 디지털 보관함 ‘U+미디어라이프’를 서울∙경기 지역을 포함해 지방단위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 쇼크로 인한 응급상황 시 자동으로 환자의 심장상태를 자동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전달하여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의료 기기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011년부터 무상 제공 중인 ‘U+미디어라이프’는 서울지역 10개구에 1000여대가 공급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경기지역에 7000여대가 설치돼 있다. 올해는 공급지역을 대폭 넓혀 기존보다 2배 늘린 1만 4000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서울∙경기 지역 외 지방에도 의료기기를 추가 설치하고 향후 공급 지역을 확대해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들어 LG유플러스가 대당 수백 만원인 응급의료장비 무상 공급지역영역을 확대하고 실용 교육에도 적극 나서는 것은 의료기기 설치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진 데 따라 추가설치 및 기기사용 교육 요구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기기가 설치된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심장질환예방법’ 및 ‘심장충격기 사용’ 교육도 적극 실시한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심장질환 관련 의학지식을 알림과 함께 응급상황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전기 충격요법을 실시하는 방법을 알려줘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uckyluc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