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갤럭시S4', 코드명 '알티우스' 4월 15일 출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1.23 10: 10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의 윤곽이 잡히는 것일까.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전문 커뮤니티 삼모바일(Sammobile)이 22일(현지시간)자 보도에서 “’갤럭시S’의 다음세대의 코드명은 ‘알티우스(Altius)’이며 4월 중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팅에 따르면 이는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려온 소식이며 삼성전자는 그 동안 ‘갤럭시S3’의 뒤를 이을 새로운 기기를 ‘프로젝트 제이(Project J)’로 불렀으며 이를 최근 ‘알티우스’로 바꿨다고 한다. ‘알티우스’는 검정과 하얀색으로, 4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이를 MWC가 아닌 자체 언팩(Unpacked)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런던이나 뉴욕 혹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4번째 전략폰은 지난주 화제 됐던 ‘무선충전’ 기능이 실제로 가능하고,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3’의 2100mAh에 비해 500mAh 늘어난 2600mAh이다. 또한 배터리 커버는 기존 제품군들처럼 열고 닫기가 가능하다.
덧붙여 “한국에서는 숫자 4는 불운을 상징하는 숫자로 인식된다”며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모델명을 ‘GT-I19400’으로 부르지 않고, ‘GT-I9500’로 정했다”고 말했다. ‘갤럭시S3’의 모델명은 ‘GT-I19300’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갤럭시S4’는 엑시노스 5 옥타 SoC(Exynos 5 Octa SoC) CPU, Mali-T658 (8-Core) GPU, 4.99인치 슈퍼 아몰레드 풀 HD 디스플레이, 2GB의 램(RAM), 초당 30번 촬영 가능한(30FPS) 1080p Full HD 13 메가픽셀의 후방 카메라, 720p HD의 2 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2.1 젤리빈을 탑재한다.
한편 22일(한국시간) 신종균 삼성전자 IM(정보기술·모바일)부문 사장은 삼성그룹 신임 임원 저녁 만찬에서 “MWC에서는 8인치 ‘갤럭시노트’를 공개할 것이며 ‘타이젠’ 스마트폰과 ‘갤럭시S4’는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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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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