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몰라보게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권미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는 103kg이었다. 지금은 51.4kg인데, 지금 몸무게와 감량한 몸무게가 비슷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권미진은 통통했던 볼살이 모두 실종돼 귀여웠던 이미지에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변모, 관심을 모았다.

앞서 권미진은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서 이승윤, 이종훈, 이희경과 함께 약 5개월 여 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너 시작 당시 102kg이었던 권미진은 코너를 통해 30kg이상의 몸무게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코너를 폐지했다.
코너 폐지 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며 나날이 예뻐지고 있는 권미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요요현상도 없이 정말 예뻐졌네”, “역시 운동하면서 빼니까 건강하다”, “다이어트 의지 샘솟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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