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배우 박신혜, 윤시윤, 김지훈이 신호등을 연상케 하는 색깔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웃집 꽃미남' 측은 23일 공식 트위터에 "우리 신호등 남매가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 꽃님들이 '이꽃남' 본방 보나 안보나!! 왓칭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웃집 꽃미남'의 세 주인공 박신혜, 김지훈, 윤시윤이 각각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의 패딩 점퍼를 입고 나란히 서있다. 알록달록 배색을 맞춘듯한 의상과 추운 날씨 탓에 잔뜩 움츠린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배우들의 장난기 섞인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케금이 제일 좋다", "셋 다 너무 귀여운 듯",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박신혜)이 앞집 남자를 훔쳐보는 모습을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에게 발각되며 벌어진 유쾌한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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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