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측 "양조위 한중 합작 프로젝트? 사실무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23 10: 55

홍콩출신 세계적인 배우 양조위가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과 한중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CJ E&M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CJ E&M 측 관계자는 23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첸을 위해(가제)'를 우리쪽에서 기획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쪽에서는 '첸을 위해'와 관련된 그 어떠한 것도 계획하지 않은 상황이며 논의된 바도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범 감독이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그것 역시 캐스팅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첸을 위해'에 양조위가 출연을 조율 중이며 '첸을 위해'는 CJ E&M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영화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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