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유명 아케이드게임 '마계촌'이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왔다.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온 명작 '마계촌'이 공개형 CBT를 실시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씨드나인게임즈와 캡콤이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공주구출 액션RPG(역할수행게임) '마계촌 온라인'의 오픈 CBT(Closed Beta Test)를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계촌 온라인'은 1985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국내에 출시돼, 한 시대를 풍미한 명작 오락실 게임 ‘마계촌’의 최신 온라인 버전으로, 27년 동안 이어져 온 공주구출 액션게임이다.

넷마블은 지난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오픈 CBT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픈 CBT는 공개 서비스 전에 개선사항, 신규 콘텐츠 등 게임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전보다 시원해진 조작감, 경쾌한 캐릭터 움직임, 전반적인 UI 개선 등이 눈에 띄게 변화된 부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마계촌 온라인'만의 변화된 액션성과 게임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6일간이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VIP 테스트 이후 새롭게 개선된 액션성과 게임성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마계촌 온라인'의 오픈 CBT에 이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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