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가 마무리 투수 제이슨 모테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는 23일 (한국 시간) 2012년 시즌 4승 5패 평균 자책점 2.75 세이브 42개를 기록한 제이슨 모테와 2년 총 1,200만 달러에 계약을 채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이후 연봉 조정 신청 권한을 획득했던 모테는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음으로써 2014 시즌 이후 FA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전까지 연봉협상에 대한 부담감 없이 활약하게 되었다.
2008년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모테는 작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풀타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카드널스의 뒷문을 책임졌다.

메이저리그에서만 총 5시즌을 활약한 모테는 메이저리그 통산 17승 13패 평균 자책점 2.87 세이브 54개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모테는 260 이닝동안 27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특급 마무리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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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LB 사무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