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부추 한 단을 먹고 변비 고민을 해결한 사연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의 ‘2013 새해건강계획 다이어트편’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몸무게 52kg을 감량하며 겪은 다이어트 일화를 털어놨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52kg 감량에 성공, 현재까지 요요현상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권미진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변비가 심해졌다. 담당 헬스 트레이너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부추가 좋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권미진은 “헬스 트레이너 말을 듣고 생 부추 한 단을 먹고 잤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에 신호가 오더니 내 뱃속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놀랄 만큼 볼일을 본적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권미진 외에 홍경민, 따루, 한영, 브라이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조세호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얽힌 각종 경험담을 공개했다.
한편 권미진의 다이어트 일화는 23일 밤 8시 50분 KBS 2TV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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