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벤트로 주요 가요 프로그램에서 올라이브 공연을 펼쳤던 씨엔블루가 활동 2주차에도 이 콘셉트를 이어간다.
씨엔블루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의 사전 녹화에 참석, 보컬은 물론 악기 연주까지 올라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앞으로 씨엔블루는 26일과 27일 생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도 사전 녹화 형식으로 올라이브 무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뮤직뱅크' 사전녹화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선 수 백여 명의 팬들로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리더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뮤직뱅크 사전 녹화 늦게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함께해요! 밤길 어두우니까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라는 글을 게재,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실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라이브 연주는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씨엔블루는 지난 주 컴백을 기념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드럼, 베이스, 기타 등 악기 연주까지 올라이브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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