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맨' 이브랜드, 24일부터 힘찬 날갯짓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1.23 16: 07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대나 이브랜드가 23일 일본 오키나와 전훈 캠프에 합류했다.
이브랜드는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브랜드는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이브랜드는 김응룡 감독의 현재 컨디션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닝을 해왔고 현재 70~80%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화는 올 시즌 국내 무대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브랜드가 마운드에서 큰 활약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브랜드는 체격 조건(186cm 105kg)이 뛰어난 좌완 투수로서 140km 후반대의 직구와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이브랜드는 메이저리그 8년 동안 통산 19승 25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했다. 지난해 볼티모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14경기 1패 평균자책점 4.73, 마이너리그에서 14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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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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