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팝스타2' 2월 17일부터 TOP10 생방송 경연 돌입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1.23 17: 22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이하 K팝스타2)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10주간의 생방송 경연 일정을 확정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3일 OSEN에 “오는 2월 17일부터 ‘K팝스타2’가 생방송 경연에 돌입한다.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첫 경연을 시작한 뒤, 차후 장소를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현재 방청객의 초대 유무를 고심하고 있는 상황. 첫 번째 생방송인만큼 TOP10에 오른 주인공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가족 및 지인들의 응원 열기가 힘이 되지만, 프리즘타워 장소가 협소 한만큼 수용 인원 등을 고려해 방청객 유무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K팝스타’는 지난 시즌1에선 다수의 방청객들의 함성 속에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 경연에 돌입한 바 있다.

현재 ‘K팝스타2’는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을 마치고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18명으로 좁혀진 배틀 오디션 진출자들의 장단점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도록 3주간에 걸쳐 조명한 뒤, 생방송 경연에 들어간다.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현재 ‘K팝스타2’에서 주목 받고 있는 참가자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을 비롯해, 남풍(男風) 주역으로 손꼽히는 라쿤보이즈와 앤드류 최, 매 라운드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성수진, 마성의 보이스 최예근, 음악 신동으로 불리는 방예담과 신지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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