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구프란, 뉴캐슬로 이적...4년 6개월 계약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1.24 07: 13

보르도의 공격수 요안 구프란(27, 프랑스)이 뉴캐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뉴캐슬이 또 다시 프랑스 선수를 영입했다. 뉴캐슬은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프란의 영입을 완료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캐슬은 구프란이 등번호 11번이 적힌 유니폼을 든 사진을 올림과 동시에 4년 6개월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프란은 "뉴캐슬이라는 환상적인 클럽에 이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난 몇 년 보르도에서의 생활은 항상 즐거웠다. 하지만 좋은 일은 항상 끝이 오는 만큼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잉글랜드서 역사가 깊은 이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흥분이 된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구프란은 지난 시즌 보르도서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은 공격수로,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 20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다.
한편 뉴캐슬은 구프란의 영입으로 마푸 양가-음비와, 마티유 드뷔시, 요한 카바예, 아템 벤 아르파, 로맹 아말피타노, 실뱅 마르보, 가브리엘 오베르탕 등 프랑스 선수만 8명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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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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