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두산 지휘봉 잡은 윤경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1.24 19: 15

'2012 핸드볼인의 밤'이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렸다.
행사장에 참석한 두산 윤경신 감독이 시상식을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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