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경신 감독,'한국 핸드볼 발전에 앞장 설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1.24 19: 17

'2012 핸드볼인의 밤'이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렸다.
행사장에 참석한 두산 윤경신 감독이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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