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촬영장에서 찍은 기념사진 공개...'귀여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1.25 12: 03

배우 최강희가 촬영장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념사진. 이젠 이 집에 안 사니까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 등장하는 자신의 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불 위에 웅크리고 앉아 방 안을 둘러보는 모습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함이 묻어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요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귀여워요 언니", "아쉽다", "드라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배우 주원과 함께 '7급 공무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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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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