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시간 지나도 여전히 미소년...'안구정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1.25 14: 47

배우 이민호가 여전한 미소년 외모로 사진을 찍었다.
이민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세요~즐거운 금요일!(Haver a nice Friday!)"이라는 글과 함께 네 가지 사진이 편집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호는 검정색 독특한 모양의 코트를 입고 취재진에 둘러싸여있다. 특유의 큰 키와 잘 생긴 외모가 데뷔 초와 변함없는 미소년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완전 잘 생겼다", "멋지다", "목이 추워보여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미소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8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열린 제12회 '싱샹대전'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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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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