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1억4000만원 동결…한화 연봉협상 완료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3.01.25 16: 00

한화 이글스가 201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주전 유격수 이대수(32)는 지난해와 동결된 1억4000만원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한화의 억대 연봉자는 최고 연봉 15억원의 김태균과 FA 계약자 신경현 마일영을 비롯해 강동우 최진행 한상훈 박정진 김태완 김혁민 안승민 등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이대수는 지난해 118경기에서 타율 2할7푼9리 105안타 4홈런 48타점으로 활약했으나 연봉이 인상되지 못했다. 이대수는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외야수 고동진과 김경언은 각각 1000만원씩 인상된 8000만원과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고동진은 110경기에서 타율 2할7푼 76안타 3홈런 29타점을 기록했고, 김경언도 110경기에 나와 타율 2할4푼3리 65안타 4홈런 31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한화는 재계약 대상 선수 47명과 2013년도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다. 47명 중 25명의 연봉이 올랐고,7명이 깎였으며 15명이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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