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선형이 부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1.25 17: 05

'잠바주스와 함께하는 무빙 올스타'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합정동 잠바주스 메세나폴리스점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문태종이 여성 팬과 백허그를 하고 있는 SK 김선형을 바라보고 있다.
'잠바주스와 함께하는 무빙 올스타 행사'는 26일 열리는 'KBL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진행하는 특별이벤트로 올스타 선수들은 직접 팬들에게 잠바주스 스무디를 만들어 주는 '스무디 타임'을 비롯하여 농구퀴즈, 선수이름 맞추기, 미니 농구 게임, 사인회, 포토 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드림팀 올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된 양동근(모비스), 전태풍(오리온스), 이승준(동부), 함지훈(모비스), 로드 벤슨(LG)은 잠바주스 강남점에 매직팀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힌 김선형(SK), 김태술(KGC), 문태종(전자랜드), 후안 파틸로(KGC) 최부경(SK)은 잠바주스 합정메세나폴리스점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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