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가창력' 알리가 오는 30일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25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알리는 이날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알리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 12월 정규앨범 발매 후 1년여만이다.
알리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과시한 이후 스타덤에 올라, 또래 여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보컬로 각광받아왔다.

이번 신곡도 그의 장기인 호소력 짙은 발라드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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