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조선영, 미친 가창력.."속이 뻥 뚫린다" 극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25 23: 52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3(이하 '위탄3')' 참가자 조선영이 미친 가창력을 선보였다.
조선영은 25일 오후 생방송된 '위탄3'에서 영화 '드림걸스'의 OST '앤 아임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병길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을 압도했으며 가사에 이입한 감정 전달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용감한 형제는 "저녁 먹은 것이 얹혀있었는데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해줬다. 속이 다 시원하게 뚫렸다"고 극찬했으며 김태원 역시 "또래 아기엄마들한테 그대가 얼마나 큰 힘인지 모르죠"라고 물으며 "처음부터 이름도 맘에 들었고 다맘에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rio88@osen.co.kr
'위탄3'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