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떠난 니콜라스 아넬카(33)가 유벤투스행이 점쳐졌다.
투토 스포르트,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 등 복수의 이탈리아 언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와 아넬카가 6개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토 스포르트는 "유벤투스와 아넬카가 사실상 합의했다. 유벤투스는 아넬카와 6개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물론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를 떠나 중국리그에 진출했던 아넬카는 얼마 전 소속팀 상하이 선화와 계약을 해지하며 유럽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넬카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 구단들이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1년 전 첼시를 떠나 상하이에 합류한 아넬카는 한 시즌 동안 3골을 터트리는 데 그쳤고, 선수 겸 감독으로서도 승점 1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상하이는 아넬카와 디디에 드로그바라는 슈퍼스타 2인을 보유하고도 9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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