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가 4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지난 2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채널 엠넷과 투니버스에서 방송한 ‘엠보키’는 첫 방송부터 4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엠보키’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AGB닐슨미디어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 대비 0.4%가 오른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평균 시청률 역시 3.3%를 기록, 지난 주에 비해 0.2%가 올랐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배틀 라운드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참가자 9명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오는 2월 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엠보키’에서는 화제의 참가자들이 꾸미는 스페셜 무대와 우승자를 결정짓는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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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