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커플’ 최강희-황찬성, 깨알같은 투샷 ‘깜찍’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6 14: 30

배우 최강희와 황찬성의 깨알같은 투샷이 공개됐다.
황찬성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켜보고 있다. 경자 지원 서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대고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황찬성은 최강희의 어깨 너머로 깨알같이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서원, 공도하 커플 완전 잘 어울려요”, “극 중의 캐릭터가 그대로 살아나는 표정이다”, “최강희 최강 동안입니다”, “황찬성 연기의 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와 황찬성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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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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