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다리가 어디까지 올라가? '휘둥그레'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26 15: 40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가 S라인 몸매와 함께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가희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시작했어요. 엉덩이 아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차려입고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있다. 그는 다리를 직각으로 올리는 고난이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희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 몸매 죽지 않았네”, “유연성이 연체동물 수준이네요”, “저런 노력을 통해서 저런 몸매가 나오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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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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