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윤, 깜찍+발랄 컨트리걸 변신 ‘눈길 확’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6 17: 05

걸그룹 투윤이 깜찍 발랄한 컨트리걸로 변신했다.
투윤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24/7’를 열창했다.
이날 화려한 무늬의 캉캉스커트를 입은 허가윤과 보이쉬한 의상으로 매력을 살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지윤은 특유한 깜찍 발랄한 컨트리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7’은 도시 생활에 팍팍해진 현대인들을 위해 '컨트리 힐링'을 콘셉트의 곡이다. K팝으로는 최초로 미국 컨트리 장르를 기반으로 한 팝 댄스로, 긍정적인 힐링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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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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