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 '무한도전' 멤버들과 '찰칵'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1.27 09: 42

어린이 모델 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알레이나-일라이다는 자신들의 공식 트위터에 "촬영장에서 무한도전 삼촌들 만났어요! 정말 좋으시고 멋지신 삼촌들. '무한도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는 '무한도전' 멤버들인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정형돈의 품에 안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아이들의 귀여운 외모와 '무한도전' 멤버들 각각의 개성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들이 부럽다",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무한도전' 멤버들이 아빠처럼 보인다",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레이나와 일라이다는 지난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뱀파이어 헌터' 특집에 등장했다.
eujenej@osen.co.kr
알레이나-일라이다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