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급이 다른 공항패션 '귀티가 줄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28 10: 48

배우 이다해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 사진으로 톱스타의 '포스'를 발산했다.
이다해는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키타로 고고고! 눈 밭에서 촬영 겁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브라운색 무스탕 코트과 검은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다해는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톱스타의 ‘포스’를 맘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해 멋있는데 예쁘다”, “공항에서 직접 보면 빛이 나서 못 쳐다볼 듯”, “추운 겨울에 눈밭에서 촬영하나봐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다음달 1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아이리스2‘에서 지수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mewolong@osen.co.kr
이다해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