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소심한 하트 인증샷 ‘깜찍’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9 10: 04

그룹 2PM 장우영이 소심한 하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우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심한 하트. 아무튼 오늘 동심 달리기는 여기까지 잘자요. 마이 레이디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영은 아기자기한 카페 앞에서 머리 위로 소심한 하트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우영은 치아가 보이도록 활짝 웃으며 휴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우영 너무 즐거워 보이는데요”, “하트도 예쁘게 그리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신나 보여 나도 덩달아 신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11일 일본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 가운데 현지 언론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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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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