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소파에 누워 아련한 민낯 '유혹'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9 10: 17

배우 이윤지가 아련한 소파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노바디(Nobod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포근해 보이는 소파에 기댄 채 베개에 한 쪽 얼굴을 대고 정면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윤지는 평소보다 다소 지친 듯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윤지 말라보여서 안쓰럽다”, “목이 앙상하네요”, “화장도 안 한 것 같은데 예쁘긴 정말 예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SBS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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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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