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돌 나르샤,'짧은치마 가리기 바쁜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1.29 11: 06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열린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앞서 나르샤가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은 현직 감독과 스타들이 멘토-멘티로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가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2013년 최고의 스마트폰영화를 찾기 위한 경쟁부문 출품작 접수를 오는 2월 1일 부터 28일 한달간 올레 국제 스마트폰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편,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다시 꿈의 도전을 시작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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