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새 멤버십 등급 ‘그린티 클럽’ 도입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3.01.29 15: 43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멤버십 제도 '그린티 클럽'을 도입한다. '그린티 클럽'이란 기존의 이니스프리 VIP, VVIP 위에 신설된 멤버십 등급이다.
'그린티 클럽' 회원은 연2회 이상 이니스프리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니스프리 멤버십 데이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짜에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비롯해 연 4회 ‘그린티 클럽 키트’가 특별 증정되며, 제주 호텔, 유기농 레스토랑, 오설록 등 제주 여행 관련 기업 및 친환경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 ‘에코 얼라이언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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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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