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JYJ와 함께 화장품 모델로 '어깨 나란히'

김정민이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의 전속 모델이 됐다.

토니모리는 JYJ와 민효린에 이어 김정민과 신인모델 오현웅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따라서 JYJ, 민효린, 김정민, 오현웅 총 6명의 모델이 토니모리의 얼굴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까지 다양하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의 김승철 상무는 "김정민은 전문가 못지 않은 풍부한 화장품 상식을 갖춘 스타"라며, "그녀 특유의 건강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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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