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오랜만에 명품 코 자랑 '역시'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9 16: 15

배우 박민영이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카락을 통해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흰색 니트로 인해 자체 발광하는 듯한 황홀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민영 미모 여전하네요”, “나이가 한 살 먹어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역시 살짝 돌린 옆모습은 최고네요”, “미모 전성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12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닥터진’에서 영래 아씨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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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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