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한 이준-오연서 커플에 이어 2PM의 택연이 투입된다는 30일 일부 보도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택연은 이준 후속으로 이 프로그램에 투입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준-오연서 커플은 오는 2월초 방송을 끝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29일 OSEN 단독보도) 당분간 광희-선화, 줄리엔강-윤세아 커플 두 체제로 방송될 전망이며, 새 커플로 누가 투입될 것인지 관심이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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