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뭘 먹는데 자꾸 예뻐지나 '신기'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30 10: 12

배우 박민영이 명품 이마라인을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달콤한 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빛 민소매 상의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명품 이마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머리 모양은 외국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쉽게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민영 미모는 최강”,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네요”, “이목구비가 완벽하네요. 화장 하면 더 예쁜 언니”, “저렇게 하루만 살아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12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닥터진’에서 영래 아씨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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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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