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자체발광 여신미모 '우아+청순'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30 11: 10

배우 이윤지가 빛나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하얗고 하얀 계절에, 하얗고 하얀 밤으로, 하얗게 하얗게 너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하얀 니트와 하늘빛 재킷을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련한 눈빛과 티 없이 맑은 자체발광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이윤지”, “예쁜 얼굴만큼 글도 잘 쓰네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눈망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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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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