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프로야구 신인 최다 탈삼진 기록 주인공은?
OSEN 조남제 기자
발행 2013.01.30 15: 40

(정답) 류현진.
2013시즌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게 된 류현진(당시 한화)이 프로야구 데뷔 첫 해인 2006년 204개의 탈삼진을 기록, 역대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삼진을 빼앗은 투수로 남아 있다.
당시 류현진은 201⅔이닝을 던져 이닝 당 1개가 넘는 탈삼진을 마크하며 2002년 김진우(KIA)가 갖고 있던 177개의 종전 신인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섰다. 김진우는 180이닝을 투구해 이닝당 탈삼진은 1이 되지 않았다.

류현진과 김진우는 신인으로서 탈삼진왕에 오르는 기록도 함께 세웠으나 류현진은 신인왕까지 차지한 반면 김진우는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2승 11패에 방어율 4.07에 그쳐 9구원승 28세이브로 구원왕에 오른 조용준(현대)에 밀려 신인왕 타이틀은 손에 넣지 못했다.
김진우 다음으로는 김수경(현대)이 1998년 168개(시즌 3위)로 3위에 랭크돼 있고 1983년 김시진(삼성)이 154개(시즌 3위), 최동원(롯데)이 148개(시즌 4위), 1990년 박동희(롯데)가 146개(시즌 4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류현진이 지난 1월 23일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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