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라임, 불만투성이 투샷 ‘깜찍’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30 17: 20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헬로비너스 라임이 불만투성이 투샷을 공개했다.
나나는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열심히 먹고있는데 나라가 찍었다. 불만투성. 헬로비너스 라임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라임은 꼬치에 꽂은 음식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나와 라임은 귀여운 표정 뿐만 아니라 원색의 운동복 차림에 캐릭터 양말, 사과머리 등을 포인트로 더욱 깜찍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나나 표정 너무 귀여워요”, “먹을 것을 많이 못 먹어서 화난건가요?”, “진짜 아이들 같아. 운동복 입어도 깜찍해”, “원래 화났을때도 저렇게 귀엽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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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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