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반짝이는 초근접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3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 모두 잘 지내죠? 역시 겨울엔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집안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윤진서는 민낯에도 반짝이는 피부를 자랑하며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역시 여배우의 민낯은 훌륭해요”, “잡티가 하나도 없네요”, “사랑받더니 더욱 예뻐졌어”, “화장 안 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해 12월 6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판’(허철, 정지영 감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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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