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뮤즈' 송지효, 핑크 빛 물든 입술 공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3.01.31 11: 43

- 베네피트의 포지틴트 활용한 사랑스러운 틴트 메이크업 화보 공개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송지효의 봄 메이크업 룩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 출신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2월 화보에서 베스트 제품 포지틴트의 핑크 컬러를 활용해 송지효에게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송지효는 포지틴트를 양 볼과 입술에 발라 생기 있고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틴트는 입술과 양 볼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좋다.
실제로 송지효는 평소 영화나 TV 촬영 시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송지효는 “평소 포지틴트를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른다”며 “특히 런닝맨을 촬영할 때 땀을 많이 흘려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지만 포지틴트만큼은 꼭 바른다”고 말해 포지틴트 마니아를 자처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졸업과 입학 등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2월 한 달간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무료 틴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여부에 상관 없이 모든 방문 소비자 선착순 1만명에게 장밋빛 베네틴트, 핑크 빛 포지틴트, 코랄 빛 차차틴트 중 한가지를 활용한 풀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해 준다. 메이크업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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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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