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흰둥이 강아지랑 닮은꼴 외모 ‘귀요미’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31 15: 19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흰둥이 강아지와 닮은꼴 외모를 공개했다.
예성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멜로야 오빠 다녀올게. 꼬밍이랑 집 잘 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바닥에 누워 흰둥이 강아지와 함께 정면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예성과 흰둥이 강아지는 흰 피부, 크고 까만 눈동자,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성 정말 귀엽네요”, “예성이랑 강아지랑 완전히 똑같이 생겼어요”, “둘 다 사랑스럽다. 귀요미들이네요”, “뽀송뽀송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은 31일 정규 2집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국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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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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