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근황, 쭉 뻗은 각선미 자랑 “보고싶었지?”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31 15: 58

걸그룹 시크릿 징거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징거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나요! 크크. 오랜만이지? 보고싶었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징거는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교통사고 이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징거이기에 그의 시원한 미소와 밝은 얼굴은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프고 나더니 더 예뻐졌네”, “힘든 일이 있어도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늘(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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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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