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엠카' 첫 1위 영예..."정말 감사하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1.31 19: 18

힙합 듀오 배치기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치기는 31일 오후 6시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이에 탁은 "먼저 YMC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이렇게 1위 트로피를 받게 돼 기쁘다"며 웃어보였다.

무웅 역시 "정말 감사하다"며 앙코르 무대에서 "YMC"를 크게 외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문희준, 배치기, 보이프렌드, 슈퍼주니어-M, 스피드, 씨스타19, 이정, 팬텀, 포맨, 헬로비너스, 포미닛 - 투윤, DMTN, GLAM, 빅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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